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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추천해요

6개월

가게 안에 들어가면 따뜻한 녹차에 민트, 설탕을 직접 타서 마시며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릴 수 있다. 넓은 공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주로 자리잡고 있다. 매장 안에 가끔 강아지가 돌아다니는데 부르지 않으면 다가가지 않고 손을 내밀면 만져달라고 붙어온다. 다정한 강아지. 타볼라 샐러드는 새콤하고 파슬리향을 만끽할 수 있고 양고기 깔라야는 매콤과 매운맛 사이인데 토마토맛과 고기맛이 진하게 나와서 몸이 따끈해진다. 팔라펠 랩은 짜고 고소한 후무스가 가득. 재방문 의사 있음.

아살람 레스토랑

제주 제주시 중앙로2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