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장어 덮밥집. 우직하고 또 까다로운 남자 사장님과 무난하고 유연한 여자 사장님이 운영하는데 오전 11시 50분경 이미 솔드아웃. 장어 자체보다 양념이 정말 맛있었다. 깊고 끈적한 맛.
사계의 시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 2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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