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받는다고 써놓고 점심 12시 예약은 원래 안 되는데 받아주는 거다 1분이라도 늦으면 취소다 식사는 40분 안에 끝내셔야 된다 엄청 뭐라 할 때부터 ? 했는데요... 앞에 미팅이 좀 늦어져서 5분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화했더니 늦으면 안 된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냐 11시 영업 시작인데 그때부터 예약석을 빼놔서 테이블 하나는 안 돌아가는 거나 마찬가지다 (왜요?) 그거 감수하고 예약 받는 건데 늦으시면 안 된다 엄청 혼내시더라고요...? 부리나케 달려서 4분에 도착했더니 매장 텅텅 비어있고 예약한 사람이라고 하니 일찍 오셨네요? 하면서 웃던데 이게 맞나 ㅎㅎㅎ
하트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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