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마을 왜 마을인지 알 수 있어요 여기도 부지(뒷마당)가 엄청 넓네요;; 식물도 팔고 공예품 같은 것도 팔고 기성품(대부분 산리오;)도 팔고 빵도 팔고~커피도 팔고~정말 마을 시장 같은 품목ㅋㅋㅋㅋ 1인 1음료입니다! 원래는 음료값이포함된 입장권을 판다는데 지금 비수기라 그런지 그냥 쓰윽 들어가서 쓰윽 둘러보고 쓰윽 나가도 별 제지는 없었어요 음료는 비싼데 빵은 6천원밖에 안 한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역시 봄이나 가을에 오면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유 스페이스보다 여기가 더 좋았어요!
칸트의 마을
경기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102-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