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쥐 중국팬들이 진을 치고 있는 카페ㅋㅋㅋㅋㅋ 앨범깡을 여기서 하는지 앨범 버리고 가지 말란 공지문이 인상깊었어요 이른 시간 문을 여는 카페가 의외로 없는 위치라 애매한 아침에 가기 좋았네요 아마드 티백을 쓰는데 값이 그리 비싸지 않았던 것도 맘에 들었어요ㅎㅎ
더세임 카페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길 6-3 이룸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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