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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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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와쥐 중국팬들이 진을 치고 있는 카페ㅋㅋㅋㅋㅋ 앨범깡을 여기서 하는지 앨범 버리고 가지 말란 공지문이 인상깊었어요 이른 시간 문을 여는 카페가 의외로 없는 위치라 애매한 아침에 가기 좋았네요 아마드 티백을 쓰는데 값이 그리 비싸지 않았던 것도 맘에 들었어요ㅎㅎ

더세임 카페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길 6-3 이룸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