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근방에서 점심 해결하시는 분들 꽤 계신 것 같은데 혹시라도 저 같은 희생자가 더 늘어나면 안 되니 글 남깁니다. 제가 웬만하면 뭔가 먹고 맛없다고 하지 않는데, 여긴 맛없어요. 정말입니다. 파인애플 볶음밥 시켰는데 나오자마자 이상한 비린내가 너무 역해서 한 숟갈 먹고 다 남겼어요. 그런 냄새가 날 메뉴가 아니지 않나요...? 굴소스가 상했나...? 게다가 파인애플 새끼손톱만한 게 겨우 세 조각 들어있었고, 아, 이렇게 뭔가 길게 남길 집도 아닌데 구구절절 쓰고 있는 제가 싫을 지경입니다🤦🏻♀️ 타이 음식을 맛없게 하는 것도 충격적인데 가격이 싸서 사람이 많더라구요. 속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여러분의 미뢰는 소중하니까요.
동남아식당
서울 강남구 논현로149길 5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