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 ,,, 뼈 큰 거 3개나 들어있음 안 뻑뻑함 다 먹고 진짜 배불러서 바지 푸르고 싶었음 집 앞에 있었으면 😭 저녁시간 1인 손님인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셨당 ~ㅎㅎ
서울 24시 감자탕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15 대현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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