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한판 두 명이서 먹었는데 배불러서 좀 남겼다 밑반찬으로 찐 양배추를 주시는 점이 넘 좋다.. 콩나물과 부추김치가 사이드 공격 탄탄히 잡아주고 메인인 곱창은 입 안에서 뜨거운 곱을 탁 터뜨려준다... 토요일 저녁 시간대에 약 30~40분 대기하고 들어갔으나 대기할만하다.. 또 먹고 싶다...
입주집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3번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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