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리스시 28,000 같은 날에 옆 테이블과 같은 메뉴를 시켰는데 스시 구성을 다르게 설명해주신 걸 보면 자주자주? 바뀌는 편인 것 같다 샤리의 밥알 하나하나가 리조또처럼 씹히는 식감이 재밌었다 전체적으로 맛은 있었는데 이 식감이 내가 좋게 느꼈는지는 살짝 모르겠음 인테리어도 예쁘고 가게 상당히 조용한 편,, 기본 찬으로 나온 미소시루와 샐러드가 엄청 맛있당! 그릇이 따뜻하게 데워져 나오는 거나 두 번에 걸쳐서 음식을 내어주는 부분이 세심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서울에 있다면 뭔가 좀 더 비쌌을 거 같음
스시 키로쿠
대구 중구 동성로4길 11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