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족발(뽕족발+양념족발) ₩34,000- ※ 대) 3.7 / 중) 3.4 / 특대) 5.1(4~5인) 나는야 돼지보스🐷 욕심쟁이 우후훗!이기 때문에 일말의 고민도 없이 둘 다 먹을 수 있는 모듬족발🍖로 초이스 1년 중 나의 모든 식사 자리에서 족발이 메뉴로 선택되는 일은 3~4번이 될까말까할 정도로 족발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않은 편인데 이 곳이 집 또는 회사 근처였다면 그 횟수가 양 손에 꼽아야할 정도였을 거라고 감히 장담할 수 있는 가게 뽕족발과 양념족발 중 어느 메뉴가 더 마음에 들었냐고 묻는다면 눈물을 머금고 양념에 한 표를 던지겠으나 뽕만 먹기에는 양념이 아쉽고 양념만 먹기에는 또 뽕이 아쉬울 맛이니 모듬으로 둘 다 먹는 것이 최고&최선의 선택✔ 뽕은 껍데기, 지방과 어우러진 부분이 많은 듯 하고 양념은 상대적으로 살코기 부분이 많은 듯 하다 살코기 쪽이 양념이 잘 베어드니까 그런지 모르겠지만ㅋ 껍데기에도 양념은 잘 베어있던데..! 살코기를 더 좋아하니까 살코기×양념=해피엔딩, 살코기를 좋아하지 않는대도 촉촉하기 때문에 거슬리지 않을 듯! 모든 고기 종류에서 심지어 닭도! 껍데기나 지방 층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처음에는 떼고 먹었는데 나중에는 그냥 먹음ㅋㅋㄱ 맛있어...🤤 뽕족발은 가게 이름에서 유추가능한 뽕나무 때문인지 약간의 한방아닌 한방의 맛? 같은 게 느껴지는 듯 하고 일반 오향 족발의 맛과는 비교하기 아깝다 양념족발은 메뉴 이름이 불족발이 아니듯이 너-무 맵지않고 남녀노소 편하게 즐기기 좋은 매운 맛이다 뽕족발은 김치와 함께 양념족발은 부추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조화롭다 하겠다 반찬의 맛이 좋다 오롯이 족발의 맛을 즐기고 왔지만 막국수(6.0)를 먹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오늘이 집에 가는 날이었다면 가게에서 다 먹지 못한 것은 포장을 해왔을텐데... 다음에 또 오게될 기회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선릉 쪽에 온다면 3종 셋트로... 이 족발을 1순위로! 막국수와 함께! 대짜(중짜랑 3천원 차이)로 주문해서 남은 것은 포장!
뽕나무쟁이
서울 강남구 역삼로65길 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