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메뉴가 많아 기대하고 갔는데 너무 실망스러웠던 곳. 지금껏 먹어본 것 중 최악의 지라시덮밥 정식(1.9)이었다. 회가 너무 잘고 퍼석해서 재활용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가라아게도 기름지고 다시 데운 맛이 났다. 반찬들도 신맛만 강하고 조화롭지 않아서 짜증났다. 밥 남기고 나왔음😨
혼신마켓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7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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