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서 먹는 유명한 고로케집. 평일 낮에 갈 일 있어서 운좋게 먹었다. 완전 맛있어. 커피랑 잘 어울림. 하루에 2번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늦게 가면 못 먹음. 근처에 갈 일 있으면 꼭 드세요. 뜨거울 때 바로 드세요.
명동고로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6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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