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2차로 꼭 여기서 냉면을 먹어야 한다며 데려갔다. 면을 직접 뽑는다고. 근데 육수가 너무 별로여서 취한 와중에도 맛있다고 못 느꼈다.
선비옥
서울 종로구 종로16길 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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