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피츠버거는 패티도 부드럽고 에그, 베이컨, 치즈가 들어가 잉글리쉬 머핀, 브런치 같은 메뉴다. 호불호 갈릴 듯. 101버거는 패티가 짭쪼름하고 토마토, 양파가 들어가 정말 클래식한 버거 맛이어서 내 입엔 더 맞았다. 여기 치즈 한 장만 추가해서 먹으면 딱 좋을 듯. 배민라이더스로 주문했고 재주문의사 있다.
피츠버거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3 1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