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저택을 개조한 참치&연어집. 연어사시미(2.5) 하나를 집어먹었는데 느끼하고 비렸다. 빈티지&앤틱한 분위기는 좋았지만 맛이 아쉬웠음. 그리고 여자화장실 벽면에 몰카구멍과 휴지로 막은 흔적이 잔뜩 있었다. 너무 찝찝하고 불쾌했음😡
그집뱃살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85번길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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