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돈까스는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는거 같아요~ 카페도 같이 운영하는 초유인데 돈까스집으로 유명해요 여기도 늦게가면 자리가 없어요~ 꾸덕한 소스에 옛날돈까스래도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두께~ 소스에 같이 있는 버섯이랑 파프리카 양파 아삭하게 포근하게 씹히는 맛도 좋아요~ 쭈꾸미덮밥 예전엔 낙지덮밥으로 돌솥으로 나왔었거든요..그 돌솥으로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스뎅그릇으로 나왔네욥^^ 빨리 식기도 하고 안에 음식을보니 쭈꾸미 다리 큰거 몇개만 있고 쫌 부실했어요 불향은 나서 맛은 나쁘진 않았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쫌 아쉽네요~ 탱글탱글 야들야들하고 비빔밥에 들어간 야채들이 있고^^뭐 기본적인 적당한 맛이였어요 단점이 1층엔 사람없이 2층으로 올라가세요만 있고~처음 방문한 사람은 늦게 볼거같네요~ 직원분들이 2층에 다 있어요~ 1층은 주방겸 입구예요~ 담엔 치즈돈까스 파스타 먹으러 가보려구요

초유레스토랑

전북 남원시 주천면 원천로 28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