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작은물~ 커피 맛있어요. 특이한 인테리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보온병에 따뜻한 보리차가 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은 낡은 건물의 옛날식이지만 관리는 잘되는 느낌이어서 괜찮았어요. 문가 자리에 앉았더니 좀 춥더라고요ㅜ 경일옥 피자집 바로 옆건물이니 가실분들은 참고하시고, 테이블이 네갠가 밖에 없어서 들어왔다가 자리 없어서 나가시는분들 많았어요. 식사후 커피타임에 자리없을 확률이 높은것같네요.
작은물
서울 중구 을지로16길 6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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