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 새콤함이 별로 없지만 소스에 코팅된 고기가 아주 바삭하고 맛있음 삼선짬뽕 - 짬뽕맛이 아닌 얼큰한 야채탕? 무슨 맛인지 모를 국물 맛에 오징어가 살짝 비림 대기손님이 둘밖에 없는데 탕수육이 먼저 나오고 다 먹고도 시간 지난 다음 하나를 두개로 나눈 짬뽕이 나옴.
선궁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 서초평화빌딩 지하1층
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