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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쓰
4.0
3개월

작은 시골 동네에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카페 여름이면 애망빙 시즌이라 먹으러 다녀옴 가격이 사악하지만 망고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맛있긴 함 이번엔 빙수를 먹으러 갔지만 빙수보다도 디저트 종류가 휘낭시에, 다쿠아즈, 케이크등 다양하고 디자인도 알록달록 아기자기 예쁘고 맛도 좋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엔 케이크도 예약 판매하는데 예쁘고 맛있음 빙수 사진은 최근이고 나머지 2장의 사진은 참고를 위해서 옛날에 찍은 사진 첨부한거라서 최근과 메뉴가 다를 수 있음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검색을 추천함 주차공간이 넓어서 걱정 없지만 차가 없으면 찾아가기 어려울 수 있음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무난한 편이고 야외 테라스가 있는데 풍경이 엄청 예쁘진 않아도 봐줄만 함 고양이 친구들이 가끔 밖을 뛰어다니는데 귀엽다

델리지오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중원대로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