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마다 빵 왕창 사오는 집 소금빵을 엄청 좋아하는데 다양한 소금빵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음 소르크무슈가 맛있었고 쪽파잠봉도 맛있었음 기대했던 카이막이 쏘쏘 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움 의외로 에그타르트가 정말 맛있어서 한번 먹은 뒤로 갈때마다 꼭 사옴 명란바게트는 맛있었지만 기름기가 많아서 느끼하다고 느낌 최애 빵집이라 별 5개지만 단점은 가격이 불친절하다... 진짜 맛있고 퀄리티 좋고 요즘 물가 비싸지만 그래도 살때마다 비싸다고 느끼긴 함.. 이것밖에 안샀는데...? 하는 느낌 그래도 일단 먹으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맛
빵의 시간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12길 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