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나 아보카도 헤이러… 이지만…만나는 친구가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절대 돈주고는 사먹지 않을… 샐러드집애서 만나게 되었다..솔직히 고기 너무 쪼금이고 나는 병아리콩도퀴노아도 다 싫고 고기랑 풀때기만 먹었는데 괜찮다고 생각했다.. 근데 양 너무 쩍어서 나와서 햄버거 먹으러 감…ㅋㅋ 그렇게 치면 나는 좀 비싸다고 생각했음… 역삼동은 진짜 맛ㅅ집.. 아니 걍 밥집이 없다고 느껴진다 스타벅스만 완젼 많아 용진대방 1234…. 어 그리고 가게 의자 짱 뷸편하고… 냉방 돌리시는데.. 불이 있고 가게 가 작으니까 좀..더웠다:..포장하는개 짱일듯…

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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