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무난… 역삼동에서는 프랜차이즈 아니면 이정도도 찾기 힘든 것 같다… 빵은 맛에 비해서 비싼감이 있었구 커피는 괜찮았다.. 시지도 쓰지도 않음… 한 3시간 있었던것 같은데.. 정말 다양ㅇ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가게 절반 정도 차면 너무시끄러워 … 아 쿠키 별루야… 너무 빵같았어.. 그러기엔 4천원이래…ㅠ 동행이 가게 바로 앞에서 흡연할 수 있다고 나름 좋아함;;;
블리스 라운드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52 역삼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