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곤포곤한 느낌 사장님이 친절하시구 디저트 맛있다… 요즘 엄마 컨디션과 건강이 안좋아서 거의 디저트 안 떨어지게 채워놓는데 오랫만에 맛있는거 먹었다고 좋아해 … 그럼 가서 또 사와야지 머 내 원픽은 버터 스카치 파이 복슝아 코블러 마싯을고 같았는데… 생각보다 과일철이 아닌지…복숭아가 맛없스어서 담에 다시 먹어 볼까바..
마이 시크릿 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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