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여름한 분위기의 인서타 갬성 카페.. 하지만 디저트도 분위기 만큼 맛있어서 만족 동피랑의 핫스팟으로 소문나서 끊임없이 자리바꾸고 사진찍는 사람들 천지 삐까리… 내 감성도 존중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대… 좌석이 넓지는 않아서 옆사람의 대화를 모두 들을수 있읍니다.. 하지만 팔은 안닿을 거리.. 유노..? 너무 습하구 더워서 체력 수습하느라 바빴음.. 마당은 넓고 야외좌석은 많지만 에어컨있는 실내의 자리가 좁아서 일어난 일인 것 같다
포지티브즈
경남 통영시 중앙시장4길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