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는 배가 고팠습니다… 그치만 이 누들 정말정말 싱거웠어요… 볶음면ㅇ의 감칠맛이 없어… 투머치 인테리어… 좋아했나..나..? 인테리어 보는 재미도 있었구… 프로페셔널한 접객이 너무 편했구요.. 정말 오랫만에 보는 친구인데 기차타고 내려가야하는 시간의 압박 +술도 마시고 싶은데 할 얘기가 사생활 털기라서 조금 프라이빗 하면 좋겠다… 해서 비용이 더 들더라도 감수하자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 누들빼고) 맞다 사진에는 없지만 제주 에일 맥주도 맛있었어요!!!
마크 다모르
서울 중구 퇴계로 67 레스케이프 호텔 2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