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심사 끝내고 좀비모드로 가서 ㅋㅋ 5시 땡치자 마자 첫손님 이었는데 이날 민증 없어서 술 못마심… 아 저 진짜 9n년생인데요…. 왜 안믿어주세요 진짜 ㅜㅜㅜ 그래서 이 회를 콜라랑 먹었다…이런 이야기 회는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같이간 친구랑 중자 먹을걸.. 하고 아쉬워함.. 소스 많아서 이거저거 시도하긴 좋았다 멸치찌개에 라면이랑 밥 들어서 이거땜에 배부른듯.. 약간 꽁치찌개 맛이 납니당… 평일에는 서비스로 알밥이랑 타다끼 주는데 타다끼 드세요 알밥…그냥 그럼… 음… 가게가 작아서 4팀 정도 되니까 대화 불가여서 어차피 술도 못먹고 그래서 나갔음… 다시 갈꺼냐고…? 음… 글쎄요… 다른집 시도해보고 없으면 돌아올것 같음

광안리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