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야구장만 가나배…. 티켓구하기 너무 어려움 ㅜ (사유: 김강민을 잃은 쓱은 필요없다 나는 탈크보하고 오타니만을 응원한다는 집안 야빠가 시즌권을 던짐…) 이번엔 3층 1루 테이블석으로왔어요… 이자리는 이동하는게 좀 불편하고 파파존스 지나야해서 피자릉 먹고 싶게함 근대 경기는 진짜 끝장 잘보임 야구진심인들은 여기다 패드 켜놓고 동시에 보는…충격을 선사함….🙄 이날은 마라엽떡(배달) ,크림 마라반반새우💕,2층의떡볶이 집의 오뎅💕과낙지호롱이(식으면 먹을수 없으니 빨리먹기),문자로 주문하면 자리까지 가져다주는 감바스(좀짰음…)랑 외야 컴포즈 한강라면 (3루에서 이고지고 오느라 좀 불음) 요아정 과 교촌 배달하려 했는데… 너무 빨리이겨서 집에가야하는 이슈 생김;; 평일에도 새우는 줄을 5-10분 정도 서야했어서 다섯명이 음식 정해서 뛰댕기는 일사분란 분업을 필요로하기에 미리 정하고가세요.. 테이블석 가신다면 다이소에서 앞접시와 휴지 구매하는것을 추천 가져간 텀블러도 유용했었음

인천 SSG 랜더스 필드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 618 문학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