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한식이란? [서울/용산구] 런치코스 인당 이만원(2인이상 주문가능) -샐러드부터 양이 심상치 않다. 그 다음으론 죽, 그리고 마와 배를 갈아만든 음료가 나왔고 여기까진 나쁘지 않았다. -두번째 사진의 비빔국수는 나물향도 좋고 멸치 소스를 넣었다는데 비린맛이 하나도 없었다! 구수한 맛과 나물의 씁쓸함이 잘 어울렸지 -세번째 사진의 국산 육우 차돌박이는 고기질과 굽기 둘다 좋았지만 난중에는 부추로도 카바가 안되는 기름짐.. 밥을 먼저 내주면 안될까 -네번째 사진의 찌개와 반찬 3종. 다른건 무난한데 진짜 개 짜다. 짠것 잘 먹는 동생도 몇술 뜨더니 못 묵것다며 내려놓음. 반찬도 마찬가지였고. -육전, 퍽퍽하고 질기고 난리났음 -돼지고기 떡갈비. 만원짜리 떡갈비 정식 무보고 야 이거 괜찮네 해서 코스로 시킨거였거늘.. 너한테 낚였다 야. -후식으론 매실차. 별거 없다 점심 코스인데 양을 좀 줄이고 가격을 낮추는게 좋지 않을까. 인당 이만원임 비싼건 아니지만 샐러드부터 거의 모든 메뉴가 양푼에 나오는데 중간에 배터져서 죽을뻔.. 가격대비 애매하다. 간도 너무 짜고. 누가 사주면 땡큐는 무슨 딴데 가자고 설득할것 같네
더함
서울 용산구 청파로47길 52 명신프라자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