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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n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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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소고기에 일가견이 없다보니 소고기는 먹을수록 느끼하다는 기분뿐.. 마지막에 나온 초당옥수수 버터솥밥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회사 회식으로 가서 수다떠느라 맛 음미를 많이 못한것을 반성🥺

소수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