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 맛있고, 분위기 좋다. 그 외의 메뉴는 평범한 맛. 맛없다는게 아니다. 무난하다 매장 전체에 신경쓴 느낌이 들어서 모임하기 좋을 것 같다. 창가쪽 자리는 금강뷰라 꽤 로맨틱하다.
다이닝 더 인드라
세종시 시청대로 219 3층 3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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