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양많고 진하고 이건 참 좋은데, 국물이 너무 달다. 웨이팅 오래해서 먹을 집은 아닌데.. 가끔 생각남. 적당히 사람빠지고나서 간단하게 호로록 하고 나오기 좋음. 은근 회전율 좋다. 고기가 엄청 실해서 고기만 먹어도 배부르다. 옆테이블에서 탕수육이 찐이라는데 나중에 먹으러 가볼듯..
큰집 뼈대있는 짬뽕
세종시 노을3로 19 첫마을2단지 201동 1층 1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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