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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찌는 아주 좋았음. 고기가 많아서 좀 느끼 할거 같지만 내부에 파가 엄청나게 많아서 깔끔하게 잡아줌. 국물이 개운해서 오히려 당황함. 라면사리는 넣어먹어봤으나 라면사리가 더부룩한 느낌을 주기때문에 양 모자르신분들은 걍 밥 추가해서 먹는게 좋을것 같음. 밥도 대접밥으로 엄청 많이 주심. 매장은 오래된 느낌이나 매우 청결함. 직원분들은 필요한걸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챙겨주시는 서비스가 너무 좋았당. 홀매니저님? 사장님? 이신지 카운터에서 매의 눈으로 손님들을 주시하며 진두지휘 하시는데 서비스 받는 느낌이 매우 좋았음. 다만 단점으로 매장이 매우 더운데. 부찌 화로가 주변에서 활활 타고 있는 열기 때문인듯. 6월 초 더운 낮에 먹은 이유도 있겠지만 땀을 흘리며 먹게 되기 때문에 여성분들 메이컵 하고 오시면 난감할 수 있으니 참고하셈. 가격은 2인에 2만6천원으로 좀 있는편임. 맛은 있으나 웨이팅이 길고 높은 가격, 더운매장으로 별 네개 드립니다. 겨울철 평일이라면 만점 가능할거 같아요

이나경 송탄 부대찌개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307번길 47 문화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