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톤 스시, 여긴 삿포로 역 동북쪽 어딘가 지점 일본어를 무식자라서 그냥 지도 핀을 보며 찾아감 1일차의 스시맛을 잊지못하고 런치타임 재방문! 여자 둘이서 최선을 다했다. 맥주 두잔까지 포함해서 진짜 힘내서 먹었음... 😋 친구는 참치가 맛있어서 울고, 나도 연어새우성게알을 먹으며 또 울었다. 저렇게 잔뜩 먹어도 1인 3~5만원이면 배뻥 가능 여긴 정말 그리워할듯.
토리톤 스시
日本、〒060-0909 北海道札幌市東区北9条東5丁目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