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본인이 이 동네에 살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다녔던 중국집이다. 게살삼슬을 처음 먹어보고 맛있어서 한동안 게살삼슬이랑 간짜장을 먹으러 다니다가, 작년 여름에는 중식냉면을 먹어봤는데.... 중식냉면이 미쳤다. 이거 먹으려고 여름이 오길 기다리고 있다.
대관원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7길 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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