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통닭 치킨 상자의 사이즈를 생각하지 않고 튀겨주시는 한마리에 우선 감동받고, 한입 먹으면 바삭함에서 또 감동받았다. 요즘의 프랜차이즈 스타일 통닭이 질릴때쯤 먹으면 너무너무 행복한 느낌.
동부통닭
서울 중랑구 중랑천로12길 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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