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에서 엄청 오래된 집이라고 들었다. 아버지께서 돼지갈비 먹으러 오신다는데 나는 글쎄.. 소갈비는 괜찮았지만 이정도 가격에 맛없으면 혼나야한다. 평양냉면도 있는데 이것도 그닥.. 이 동네에서 예약해서 룸 잡는 용도 아니면 올 일은 없을듯
정감어린
서울 용산구 후암로 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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