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애고양이 🐱 야옹이(어미)는 목걸이있는채로 버려졌지만.. 회사사람들이 사료주고 그래서 두번이나 출산을 하고 저한테 잡혀서 중성화했어용🤗 완전 개냥이라서 와서 부비부비 벌러덩 시전한답니다 야옹이 새끼인 둘째는 중성화한이후로 저한테 대답해요 🤭 얼마전에 죽을뻔했는데 약먹여서 겨우 살려놨어요 죽을까봐 주말내내 걱정이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져서 캔따라고 1일1잔소리해요 둘째보러 회사 출근 합니다 내사랑들❤❤
동네 고양이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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