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먹었던 긴타코맛이 생각나서 먹었는데 여태 우리나라에서 먹었던 타코야끼중 알이 제일크고 맛도 탑이었다! 다만 바삭한 겉면에 비해 속이 조금 묽은게 살짝 아쉽다 ,, 그래도 안에 일하는 직원분들이 많이 계셔서 오래 안기다리고 받아서 먹어볼 수 있다 매장 자체에 취식할곳이 없어 매장주변 의자에서 먹어야된다
긴다코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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