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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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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톤쇼우에서 일하시던 분이 나와 차리신곳이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여태 먹었던 돈까스 중에서 한입 베어물자마자 와 진짜 부드럽다라고 생각든건 여기가 처음이었다! 로스카츠랑 히레카츠 두개를 시켰고 둘다 촉촉하고 느끼하지않아서 맛있게 먹었고 카레가 맛있다길래 사이드로 있는거 시켜봤는데 나쁘진 않아서 한번정도 시켜볼만 한 것 같다 자리가 다찌식으로 돼있고 공간이 크지않다보니 웨이팅이 있어 캐치테이블로 미리 웨이팅 걸어놓고 오는거 추천!

지즈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3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