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갔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낮시간대인데도 사람이 많이 없어 조용히 브런치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있는편이고 파스트라미샌드위치는 역시나 빵이 킥이었는데 전에 먹었던 것 보다 오늘따라 야채가 더 쓰게 느껴져서 아쉬웠고 그릴드아보카도샌드위치는 무난했던편! 파스트라미 한조각 먹고 먹으려니 배불러서 더 무난하게 느껴졌던 것 같기도 ~~
파트원 나이스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89길 2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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