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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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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쫄뱅이를 시켰는데 쫄면 면이 덜익은느낌이 친구랑 나랑 둘다 들어서 말씀 드렸더니 이미 다시 만들기엔 재료가 다 소진돼서 저거는 접시에 그대로 담아서 드리고 새로 하나 메뉴 만들어주신다 하셔서 덕볶이라는 메뉴를 새로 다시 시켰다 떡볶이도 양이 되게 많던데 무난했고 쫄뱅이는 양념이 생각보다 그렇게 새콤달콤하지 않았다 그래도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서 다음에 가게된다면 다른 인기많은 메뉴로 다시 도전 ,,

덕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6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