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여기에 좀 있다가 누룩 자리 나왔다고하면 거기가려고 들어온건데 웨이팅은 줄지를 않았고 ^^.. 처음에는 그냥 간단하게 먹고 누룩 가자고 해서 감자튀김을 시켰는데 버터갈릭소스가 뿌려져있어 처음엔 맛있었지만 갈수록 물렸다🥲 그래서 여기서 유명한 바지라술찜 시켰는데 얘 안시켰으면 어쩔뻔했냐며 .. 넘 맛있 .... 이거때문에 여기 또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셔서 좋았다! 기본안주가 저 떡볶이과자인것도 좋고 ! 술은 하이볼이랑 레몬사와, 나중엔 소주랑 토닉워터를 마셨는데 하이볼도 나쁘진 않았지만 술맛 덜나고 좀더 맛있는 레몬사와가 내입엔 더 맞았다 모란에서 이정도면 추천 !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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