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감자칩 맛있음. 직원분들 친절하시다. 가격도 나쁘지 않지만 꼭 바스버거를 먹어야하는 이유는 모르겠다. 버거가 특별하고 특이한 부분이 없다는 점에서 순하다는 느낌이 든다. ( 간이 슴슴하다는 뜻 아님.) (바스버거 기준) 하와이안 버거는 조금 더 풍성한 맛을 낸다. 후암동에서 갈 곳 없고, 햄버거가 먹고싶다면 바스버거로! 머스트 고투 (go to) spot 은 아니지만, 괜찮게 먹었다. 조금 더 매력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바스 버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04길 3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