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비빔칼국수가 유명하다고 해서 웨이팅까지 하고 방문한 곳입니다! 기대를 많이 하고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어요. 소스는 평범한 떡볶이 양념을 떠올리게 하는 맛이었고, 그 안에 칼국수 면이 들어간 느낌이라 기대했던 만큼의 특별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낙지도 적당히 들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먹을 만했지만, 굳이 오래 기다리면서 다시 먹고 싶은 맛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입맛은 사람마다 다르니 유명한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조금 평범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가 더 잘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
신라제면
서울 종로구 계동길 19-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