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여기서 술을 정말 진탕 마셨던 추억이 있어서 더 기억에 남는 곳이에요. 예전에는 데리야끼 막창이 정말 제 최애 메뉴였습니다. 짭짤하면서도 달달한 양념이 막창에 잘 배어 있고, 쫄깃한 식감까지 더해져 술안주로는 정말 최고였어요. 다만 오랜만에 다시 방문해 보니 예전만큼의 맛은 아니라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여기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게 같이 나오는 선지국! 술 마시다가 뜨끈한 선지국 한입 먹고 또 술 한잔… 저희가 술을 계속 리필하게 만든 주된 범인이었습니다ㅎㅎ 예전의 추억 때문에 저에게는 아직도 특별한 곳이고, 데리야끼 막창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배떼기 곱창
서울 마포구 양화로18안길 26-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