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 자리에 짜치지 않는 키링으로 따라가 밥먹는 보릿자루 술먹는 보릿자루 역할 수행했습니다... 식사로 짜장 짬뽕 볶음밥 기스면까지 선택지가 다양하고 저자극인 것이 좋았습니다. 음식은 다 맛있었고 토크는 결론상 소화는 되는데 과정이 노맛이라 괴로워서 빨리 직원이 토크 끊고 다음 코스를 내주길 기다렸는데 첫 접시와 둘째 접시 사이 텀이 너무 길어서 그리고 더위 잘 안타는 사람인데 룸이 너무 더워서 당황스러웠네요
대려도
서울 강남구 역삼로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