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으러 김치찌개집 가서... 돼지불백을 시킴 밥과 반찬은 셀프리필로, 처음엔 누구든 밥을 조금 담아줘서 다 먹고 저거의 3분의 2만큼 또 푸는데... 왜 아무도 더 안 드세여... 불백은 불맛 나고 너무 맵거나 질척거리지도 않고 맛이 좋았음 같이 준 작은 된장찌개도 내용물은 단순했지만 먹을만했다
행복한 김치찌개
서울 강남구 선릉로112길 6 중건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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