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여기도 한국인들이 관광후기로 남겨논덕에 상사분들 모시고 갔는데 대기도 다행히 짧았고 잘 드셔 주심. 일단 요리도 빨리나오는데 안짜서 좋다고 하심. 소금간을 속재료에 기본으로 되어있는거 빼면 따로 안했음 나는 스파이시 마리아치 라는걸 시켰고 할라피뇨 파프리카 양송이 양파 등이 가득 들었다 도라버린 너덜랜드 물가 대비 갓성비 식당이며 커피 ... 저 커피가 2.5유로 라는 것이 감사했다....! 심지어 화장실도 무료 이용이고 깨끗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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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uwebrugsteeg 24, 1012 AH Amsterdam, Netherl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