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맛은 평범한데 고양이 직원 때문에 ★5.0 고양이 좋아하는 손님 있으면 사장님이 데려오심 소위 말하는 접대묘는 아닌데 손 내밀고 "고마 손한번 잡아주이소!!" 하면 헤드번팅까지는 흔쾌히 해주고 패션모델처럼 늘씬하고 입이 짧다는데 캣그라스는 한웅큼 토하며.... 목소리가 딱 여아이긴 한데 사장님이 좀만 시야에서 사라지면 우렁차게 울어제끼는 독특한 캐릭터였다 ㅋㅋㅋ 말렌카 월넛맛을 파는데 케익에 꿀을 발랐나 술술 넘어감 당연함 꿀로 만든 케익임
이그젝트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대석동길 55 케슬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