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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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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고양이 쿠키 보고 너무 가고 싶었던 고잉홈! 가게 조그마하고 아늑하다 사장님 조용조용 친절하신 분 귀여운 쿠키 너무 맛있어! 수익 일정 부분 고양이한테 기부도 하신다고 한다 이 날은 테이크아웃 라떼 마셨는데 맛있지만 뭔가 약간 집에서 만든 느낌..? 고잉홈이니까 오케이오케이 여튼 공간이 주는 사랑스러움 때문에 자주 가고 싶다

카페 고잉홈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9안길 32 1층